2011년 10월 25일 화요일

검은방 2, 3 하무열

검은방 4가 나온것 같은데, 미처 못해봄.

핸드폰을 신세대로 갈아타니까 다운받는법도 애매해져서

다운도 못받음.

그렇게 심심한 인생을 보내다가,

갑자기 하무열 얼굴 생각나서 합성.

검은방2 하무열.
외모가 1이랑 별 다를바가 없음.
피비린내 나는 상황 속에서도 여유롭게 농담을 건내는 성격.
강력계에서 사이버 수사대로 넘어간듯.
그러한 하무열 성격, 상황에 잘 맞는 외모라 할 수 있겠다.
삐딱한 외모가 마음에 들었었다.



 검은방 3 하무열.
시발 성형을 했는지 갑자기 훈남이 됨.
매섭던 눈빛엔 중후함이 묻어나고,
눈썹은 길어지고,
삐딱했던 과거와는 달리,
나이에 걸맞는 매력을 보여준다.
성격은 별바뀐게 없으나 외모에 대격변이 일어나서
그냥 잘생긴 중견배우가 하무열 연기하는 것 같았다.
옷 입은 것도 좋아졌다.
나이에 맞지 않게 여자 여럿 울릴 상이다.



합체!
포토샵을 한 번 다뤄보고 싶어서 다운받았다가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방치,
후에 하무열이 생각났을때 사용.
처녀작이라서 기대보단 불안감이었으나
의외로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왔다.


검은방 4 하무열은 무슨 삼합회 행동대장처럼 생겨서
참으로 아쉬웠다.
하지만 코스튬 시스템이 도입되었다고 하니,
하루라도 빨리 검은방4를 즐겨보고 싶은 심정이다.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모나크모나크

이게 언제적 게임이더라?

정말 옛날에 즐긴 것 같은데,

요즘 다시 하는중.

난 문명같이 시간 오래걸리는 게임보단,

모나크처럼 잘만하면 순식간에 끝나는 게임이 좋다.

재밌게 하고 있음.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PSP] 궁그닐 공략 6편.

몇 주차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거 공략 시작한 후로
내가 2바퀴 더 돌았으니까
생각해보면 궁그닐 한 두번 해본게 아님.




22화
- 지난 공략에서 우리는 대포를 부쉈다.
(참고로 대포는 2기다. 비트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부수자.)
다음 문제는 바로 병사들.
적 진영에 원거리 유닛은 많이 없기 때문에 비트당할 위험은 적다.
하지만 근거리 탱커들이 많아서
근접공격, 물리공격으로 적들을 처리하려면 힘들다.
일단 아래의 그림을 보자.

                           ㅣ   적 병사   ㅣ
                           ㅣ            ㅣ
---------------------------ㅣ  아군 벽    ㅣ
                               아군 원거리ㅣ
                                        ㅣ
--------------------------ㅣ

골고타 결전 맵을 그린것이다.
아군 벽(체력이 높고 방어력이 높은 유닛. 가드율도 높으면 좋음.)
을 저 사이에 둬서 적 병사의 침입을 막고,
그 뒤로 마법사들이 공격하는 모양이다.
적 병사들은 대부분 마법 방어력이 낮다.
아군 벽은 회복마법으로 계속해서 유지를 해줘야하기때문에
주의하자.

로베르투스는 성 위에 있다가 천천히 내려온다.
(참고로 이 녀석은 MOV 1칸 밖에 안된다.)
정말로 천천히 내려오기 때문에
얘가 1층으로 내려올 때면 적 유닛들은 다 죽어있을 때다.
그러니까 아군 유닛 다수로 이 녀석을 다구리까주면 된다.

하지만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스펙이 빵빵하다.

  1. 체력 4000이상.
  2. 회복마법구사.
  3. 강력한 방어력.
  4. 강력한 무기.
  5. 넉백이 안됌.
  6. 공격을 받으면 일부분은 '데미지 반사'
  7. 다양한 공격을 구사.
  8. 높은 가드율.
그냥 존나 짱센 보스다.
하지만 WT가 높아서 행동을 자주못하는 멍청이다.
이렇게 죽이자.

  1. 일단 근거리 유닛을 보스 옆에다 둠. (비트 유도)
  2. 원거리(활) 유닛으로 공격 (데미지가 반사 안됌.)
  3. 그 다음 비트로 옆에 있던 근거리 유닛들이 공격.
어차피 1명이니까 생각보다 금방 죽인다.

(참고로 1층에 있는 나무상자에 '장송검 졸퓌'가 있다.
유그드라 유니온을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름일텐데,
1가지 공격밖에 못하지만 성능은 괜찮으니까 하나 챙겨두자.)


23화
- 별거없다.
22화에 비교하면 그냥 웃음만 나옴.
일단 적들은 대부분 마법을 구사하니까 마법방어 위주로 장비하자.
이 맵은 느긋하게 하면 되니까 팀 편성도 느긋하게 짜자.
  1. 마법방어력이 높은 근거리 유닛 위주
  2. 마법방어력이 높은 원거리 유닛 위주
  3. 난 듈다.
난 1번을 주로 사용한다.
근거리 유닛에게 MOV를 올려주는 장비를 줘서
순식간에 다리를 건너고, 넉백공격으로 마법사들을 무너뜨리는 전략.
*마법사들은 마법시전할때 무방비상태니까 근거리 공격이 좋다.*

2번은 활, 석궁 위주의 원거리 유닛을 넣어야한다.
적유닛들도 마법사니까 똑같이 마법 유닛을 넣으면
서로 마법 데미지도 안나오고 서로 안죽는 상황이 발생.
거기에 상대진영에 수녀도 있어서 회복마법을 사용한다.

3번은 어중간함.
그냥 1번하고 2번 둘 중 하나를 고르는게 좋다.

참고로 적 에이스가 가지고 있는 *서던 크로스*는
가드율이 높고, 상태이상 '화상'을 거는 좋은 무기다.
꼭, 꼭 챙겨두자.

맵을 보면 중앙에 있는 다리 아래에 석상이 2개가 있다.
아군 진영 석상에는 샹그릴라
적군 진영 석상에는 로지아가 나오는데,
이 둘다 정말로 중요하고 소중한 아이템이니까 꼭 챙겨두자.

아이템 챙길것밖에 없는 23화였다.


24화
- 어디서 많이 본듯한 수염쟁이가 등장한다.
일단 팀을 편성할 때 마법을 쓰는 캐릭터는 되도록 빼자.
적 에이스가 마법을 흡수하는 *매직 이터*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

맵이 굉장히 좁고 많은 적들이 등장하며,
잡기도 힘든 적들이 많기 때문에
보스를 빨리 잡아서 클리어 하는걸 추천한다.

보스는 체력이 많고 마법을 흡수하지만,
아군 여럿이서 다구리까면 어차피 뒈진다.
참고로 적 보스는 빵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 먹기 전에 빨리 조져야한다.

발레리에게 석궁을 주고 아군들을 적 에이스 옆에 둬서
비트를 유도하는게 정공법.

장비 *매직 이터*는 좋아보이지만 그다지 쓸모없는 아이템이다.
CAP이 높고 마법흡수도 의외로 쓸모가 없음.


25화
- 25화는 전, 후로 나뉘어져있다.
전, 후 모두 어려운 25화니까 게임을 할 때 옆에 술이 있다면
마셔가면서 하자. 빡치니까.

일단 어떤 건물 위에 석궁병 3마리가 있다.
광범위 마법으로 참새 조지듯이 조져버리자.

아래의 그림을 보자.

   ↘
      ↘
         ↘
            ↘
               ↘
                  ↘
                     ↘
                        ↘
      적                  ↘
                              ↘
                                 ↘
                                    ↘
                                       ↘
↘                                       ↘
   ↘                                       ↘ 
      ↘    아군               벽          ↘
                아군  마법사


그림을 그려서 쉽게 이해하자.
골고타 결전때처럼 배치해서 마법으로 조져야한다.
13칸짜리 초광범위 기술을 추천.

말로 공략하면 쉽지만,
솔직히 미친듯이 어려운 전투라서
말처럼 되는게 아님.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하자.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PSP] 궁그닐 공략 5편.

요즘 PSP로 역전재판을 다시 우려내고있다.
어떻게 PSP로 역전재판 시리즈를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난 할 말이 없지요.



19화.
- 어디서 본 듯한 사람이 에이스로 출석했다.
생긴 것처럼 그렇게 강한 상대는 아니니까 긴장하지말자.
솔직히 18화보다 쉬운것이 19화다.
아래에 적는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면 쉬울것이다.

  1. 주술사와 궁수 등 상대진영 원거리유닛 제거. 제거할땐 바우로로 광역마법을 시전하자. 원거리 유닛 제거하는 김에 근거리 유닛도 견제하면 좋으니까.
  2. 아군 벽과 벽 뒤에 아군 원거리 유닛으로 성의 좌측 계단을 천천히 올라간다. 이 때 상대 진영 원거리 유닛이 골치아프다.
  3. 원거리 유닛 제거 후, 근거리 유닛은 *마법*으로 제거. 마법방어력이 낮기 때문. 아군 활 유닛으로 비트를 유도해봤자 마법만 못하다.
  4. 성을 올라갔다면 상대 진영엔 에이스밖에 없을 것이다.
  5. 에이스의 등을 노려가며 비트를 유도해서 신속하게 클리어.
18화보단 미적지근한 미션.


20화.
- 상점에서 상태이상 *언데드*를 막을 수 있는 엔젤 반지를 판매한다고 한다. 필요한 사람들은 먼저 구입해두자.
이자벨은 그 전에도 한 번 봤으니까 익숙한 인물이다.
스토리상 악역 중추 중 한 명이며, 강력한 흑마법을 구사한다.
하지만 이자벨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라,
그와 함께 따라오는 대량의 스켈레톤과 골렘.
스켈레톤은 죽여도 살아나며 방패를 들고있어 가드율이 높다.
골렘은 체력이 높으며 근접공격을 할때는 브레이크 효과도 있다. 하지만 위에 올라타면 종이호랑이가 된다는것이 약점.

먼저 해결책은 이렇다.
  1. 근접 유닛으로 상대진영 스켈레톤, 골렘을 무시하고 이자벨 암살.
  2. 근접 유닛으로 아군 원거리 유닛을 지켜가며 이자벨과 마법베틀.
참고로 나는 1번을 주로 사용한다.
이자벨은 *마도 크로노*로 인해 캐스팅속도가 허벌라게 빠르고
스켈레톤을 회복시켜주는 회복마법과(이 회복은 아군에게 듣질 않는다.)
스켈레톤, 골렘을 폭파시키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고로, 스켈레톤과 골렘을 하나하나 처리하면서 이자벨을 잡기엔
너무나 힘들다는것.

난 줄리오와 알리사 혹은 엘리제를 골라 암살조를 짠다.
줄리오에겐 휠그리브를 장착시키고 (MOV+1)
여성에겐 전의 발퀴리 혹은 이동수를 늘려주는 아이템을 붙인다.
그리고 골렘 머리를 밟아가며 이자벨을 암살!
여자들은 tac도 꽤 높은 수치를 지니고 있어서
택틱스 게이지가 순식간에 오른다.
즉, 덤으로 *스크램블* 까지 쉽게 할 수 있다는것.
이자벨은 근접공격으로 한 두 번 줘패면 알아서 뒈지니까 걱정말자.


21화.
- 만약 앞에서 *파멜라 빗자루*를 얻은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장 마녀를 고용해서 빗자루를 들려줘라.
일직선 무한범위 넉백마법을 시전할 수 있다.
하나 둘 씩 낙하시키면 금방 끝난다.

하지만 빗자루를 놓쳤다는 상황도 있을것이다. 내가 그랬다.
상대는 원거리 공격을 미친듯이 하니까
방어력이 좀 튼실하고 넉백공격이 있으며 근접공격이 능숙한 놈을
골라서 팀을 짜자.
솔직히 21화는 전략이 필요없고,
그냥 요령있게 밀어붙이면 끝난다.
괜히 머리쓰지말고 각개격파로 천천히 끝내자.


22화.
- 이 맵이 어딘가 눈에 익지 않는가?
그렇다.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맵, 골고타 혈전이다.
이번엔 결전으로 이름을 바꿔서 나온다.
덤으로 전에는 죽이지 못했던 로베투스도 죽일 수 있다. 신난다.
전에 호되게 당해본 적이 있으니, 요령이 생겼을 것이다.
그래. 일단 성 위에있는 대포를 빠게야한다.

대포는 강력한 불속성 최고범위공격을 하니까,
불속성 흡수나 무효 장비를 장착하는것이 좋다.
아쿠아 법의, 용갑 드라고니아가 대표적이다.
그렇게 대포를 부수면...



그 다음은 공략 6편에서 하겠다.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PSP] 궁그닐 공략 4편.

까먹고 있었다.





16화
- 상당히 추워보이는 맵. 적 주술사가 쓰는 마법에 맞으면
캐릭터가 얼어붙어서 이동하지 못한다.
난 캐릭터를 줄리오, 나탈리아, 바우로, 알리사, 엘리제로 뽑아서
줄리오 나탈리아는 여성이 있는 물 근처에
벽을 쌓아두고 바우로로 지원 폭격.
알리사 엘리제는 적 공룡이 있는 곳에 배치했다.

어려울건 없고, 여성에 인접하면 승리조건이 적섬멸로 바뀐다.
인접하지 않은채 적섬멸해도 클리어.

그리고 이 게임의 디테일에 놀란게,
물근처에 있으면 물에 떠내려간다.
이거 보고 존나 감탄했음.



17화
- 이게 뭔가 싶은 17화.
일단 지형이 복잡하다. 주의할 점만 숫자로 쓰겄다.

  1. 적 에이스와 채찍 든 여자들.
  2. 적 조류
  3. 적 파멜라
  4. 적 여도적들
적 에이스는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움직이니까 신경끄자.
채찍녀들이 좀 빡세다. 넉백으로 아웃시키던가 비트로 빨리 죽이자.

적 조류는 바람속성 공격을 한다. 문제는 공격에 넉백이 있다는점.
잘못하면 아군이 아웃될 수도 있다.
실피 가프라는 아이템을 장착하면 바람공격 무효.
하지만 조류는 가드를 못하기때문에 금방 죽는다.
실피 가프 장착할 바엔 그냥 조류를 빨리 죽이자.
*조류는 넉백이 안된다.

스팅사의 게임을 자주 해봤다면 익숙하다못해 질리는 이름 '파멜라'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리비에라포함 이전 작품을 제외하고
모든 스팅사의 게임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전체적으로 게임의 분위기가 우중충한 스팅사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학적인 캐릭터라서 인기가 많지만,
유그드라 왕녀님에 비해선 인기가 떨어진다.

내가 왜 파멜라에 대해 쓸데없는 이야기만 적었냐면,
별로 조심할만한게 없어서다.
물론 파멜라는 마녀로서 일직선상 넉백공격을 하지만,
캐스팅이 느려서 어지간하면 피한다.
참고로 파멜라가 들고있는 파멜라 빗자루+9는 꼭 챙겨두자.
마녀 전용아이템으로서 빗자루 계열 무기류 최고성능을 자랑한다.

여도적들도 무서울건없다.
얘들도 한참 가만히 있다가 움직이기때문.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는 여도적이 한 명 있을텐데, 난 얘랑
싸워본적이 없다. 어지간하면 아군있는 쪽으로 안오니까 무시하자.
*여도적이 넉백공격을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주의하자.


18화
- 존나 빡치는 씨팔화. 내가 일회차때 몇번을 다시했는지...
물론 2회차때도 여러번 재시도했었다.
일단 골고타 혈전보다 빡치니까 옆에 술병을 둬서 틈만나면 마시던가,
옆에 책같은걸 둬서 빡치면 던지자. 한대 피고 오는것도 좋은방법.

주의할것
  1. 인어
  2. 서큐버스
  3. 적 브레이커
  4. 각종 상태이상

참고로 인어는 마법 이외 공격을 안받는다. 인어의 능력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그냥 공격이 안닫는다. 마법도 일부 마법은 안닫는다.
게다가 무슨 어항같은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가서 죽일 수도 없다.
한마디로 걔들을 쉽게 죽일 수도 없어서 빡친다.
다이아몬드 더스트를 써서 십자가 모양 5칸짜리 공격을 하는데,
이 이야기는 상태이상 얘기 때 다시 하겠다.

서큐버스는 한마리밖에 없으나, 보통 빡치는게 아니다.
교회 위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데, 1회차때는
교회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캐릭터가 몇 안돼서 죽이기가 시원찮음.
게다가 아군을 홀려서 멍청이로 만들기 때문에
그냥 손놓고 당하기만을 기다려야함.

적 브레이커들은 보통 강한게 아니다.
무기도 뭔 고강무기들만 잔뜩 들고와서 넉백에 비트에 가지가지한다.
거기에 체력도 높아서 잡기도 힘들다.

인어의 다이아몬드 더스트에 맞으면 빙결에 걸린다. 이동이 불가능.
서큐버스+립스틱 공격에 맞으면 단독행동을 한다.
상태이상을 방지하는 RES가 높으면 이것들을 방지할 수 있으나,
RES를 많이 올려주는 아이템들 중에 효율적인게 그다지 별로 없다.
얼음공격을 무효화하는 태양의 망토가 있다면 끼는게 좋다.

게임이 시작되면 바우로의 마법공격으로 인어를 먼저 죽이던가,
줄리오를 포함한 벽캐릭터들로 스타트지점 근처에 있는
작은 건물 앞에 벽을 쌓아두자.
시간이 지나서 브레이커들이 몰려오면,
바우로를 건물 지붕에 올려서 마법공격을 해주자.
브레이커들은 물리방어력이 높아서 비트로 죽어라 때리기보다는
낮은 마법방어력을 노려서 마법공격하는게 이로움.






16화 빼면 다 어려운 맵이었다.
특히 18화가 씨발소리 나오게 어려우니까 주의.

좆같은 궁그닐.
엔딩분기 제대로 정리해놓은 사이트 찾으려니까 없어.
하여튼 스팅게임들은 재밌긴한데 죄다 어려워서
진입방벽이 높음. -> 흥하질 않아서 공략도 별 없음.

독특한 게임성과 난이도는 좋아하는데,
진입방벽 좀 낮춰서 인기있는 게임 좀 만들었으면.